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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2

현금 수송차 열리며 '돈다발'이 쏟아져…아수라장 된 고속도로 현금 수송차량 뒷문에서 돈다발이 ‘우수수’… 돈 줍는 사람들로 아수라장 된 美고속도로 지난 11월 19일 오전9시15쯤 캘리포니아 칼스배드 고속도로에서 연방 예금보험공사(FDIC)에 가져갈 현금을 수송하던 트럭의 뒷문이 열리면서 돈 가방이 도로에 떨어지면서 돈다발이 사방으로 흩날리자 주변을 지나던 사람들이 돈을 주워 모으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고속도로에서 현금이 쏟아져 운전자들이 정차하고 돈을 줍는 소동이 벌어졌다. 현지 경찰 당국은 돈을 훔쳐 달아난 이들의 신원을 추적 중이다. 11월 20일(현지시각) 워싱턴포스트 등 현지매체에 의하면, 지난 19일 오전 9시 15쯤 캘리포니아 칼스배드 고속도로에서 연방 예금보험공사(FDIC)에 가져갈 현금을 수송하던 트럭의 뒷문이 열리면서 돈 가방이 도로에 .. 2021. 11. 24.
"비행기가 왜 고속도로에?" 구급대도 못 믿은 황당 교통사고 순간 비행기 조종사의 기지로 추락 위기를 모면한 비상착륙 영상이 화제다. 12월 4일(이하 현지시간) USA투데이·CBS 등 현지 언론은 추락 위기에 처한 경비행기가 고속도로에 비상착륙하는 CCTV 영상을 공개했다. 경비행기는 앞서 달리던 SUV 차량 한 대를 피하지 못하고 날개로 차량 뒷부분과 추돌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지난 11월 2일 밤 9시 30분쯤 미네소타주에 있는 I-35W 고속도로에서 벨랑카 바이킹이라는 경비행기 한 대가 빠른 속도로 고도를 낮추며 도로 위로 착륙을 시도했다.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들은 비행기를 발견하고 속도를 줄이는 모습이다. 하지만 경비행기는 앞서 달리던 SUV 차량 한 대를 피하지 못하고 날개로 차량 뒷부분과 추돌했다. “내가 다시 ‘고속도로에서 비행기가 자동차와 추돌했다’ C.. 2020.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