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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5

중국 가장 아찔한 5대 건축물의 끝판왕, 판징산(梵净山) 홍운금정(红云金顶) 중국 가장 아찔한 5대 건축물의 끝판왕, 판징산(梵净山) 홍운금정(红云金顶) 세계에서 가장 아찔한 쌍둥이 사찰 8000개 계단 오르면 바위 꼭대기에 두 개의 사찰이… 중국 남서부 울링산맥에 있는 판징산은 세계에서 가장 아찔한 사찰이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아치형 다리로 연결된 갈라진 바위 꼭대기 위에 세워진 두 개의 작은 사찰에 올라서면 숨 막히는 경관에 감탄이 쏟아져 나온다. ‘붉은 구름 황금 봉우리 : 홍운금정(红云金顶)’라고 알려진 바위 꼭대기에 자리 잡은 이 쌍둥이 사찰의 역사는 5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지만 당시 신도들이 어떻게 현대 기술 없이 아득한 꼭대기까지 재료를 운반했는지는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판징산(중국어: 梵淨山 판징샨, 한국어: 범정산)은 중국 구이저우성 퉁런시 .. 2021. 5. 16.
'무면허' 관장에게 27차례 업어치기 당한 7살 소년, 뇌 수술 받았지만… “엄살 부리네” 하면서 27번 유도로 업어치기 당한 대만 소년 7세 아동이 혼수상태에 빠졌습니다. 대만의 한 유도학원에서 수십차례 업어치기를 당한 7세 남아가 혼수상태에 빠져 식물인간이 될 위기에 놓였다. 5월 7일 BBC와 현지 언론 등에 의하면 대만 타이중시에 사는 초등학교 1학년 황모(7)군은 지난 21일 삼촌과 함께 유도 수업에서 상급생과 선생님 등에게 27차례 업어치기를 당한 후 혼수상태에 빠졌다. 이날 60대 후반의 유도 사범 호모씨는 10살 학생에게 황군을 업어치기 할 것을 지시했고, 상급생은 보호 장비가 없는 황군을 업어 쳤다. 상급생에게 20차례 업어치기를 당한 황군이 메스꺼움을 호소하며 그만해달라고 요구했지만 호씨는 “황군이 엄살을 부린다”며 자신이 직접 업어치기에 나섰다. 황군은 “내.. 2021. 5. 16.
월트 디즈니 영화 주인공 라푼젤처럼 ‘180㎝ 천연금발’을 가진 여성 긴 머리카락을 지닌 디즈니 만화 주인공 라푼젤처럼 ‘180㎝ 천연 금발’을 지닌 여성, 30년 동안 머리카락을 안 자른 여성 무려 30년 동안 6피트(약 180㎝)의 천연 금발을 자르지 않은 월트 디즈니 만화 영화 속 라푼젤 공주 같은 여성이 머리카락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그 비법은 머리를 일주일에 한 번만 감는 것, 젖은 채로 빗지 않고 자연풍에 말리는 것이 핵심이었다. 5월 13일 여러 외신들은 우크라이나 오데사에 사는 35세 "알레나 크라브첸코"의 이야기를 전했다. 머리카락 관리법은 일주일에 한 번 머리를 감고 젖은 상태에서는 절대 빗지 않는다. 알레나가 공개한 머리카락 관리법은 생각보다 간단했다. 알레나는 “일주일에 한 번 머리를 감고 젖은 상태에서는 절대 빗지 않는다”며 “머리카락이 윤기 나게.. 2021. 5. 14.
칫솔에 락스 칙~ "왜 안죽노" … 남편을 경악케 한 몰카 속 아내 "왜 안죽노" 칫솔에 락스 칙~…남편 경악케 한 몰카 속 아내 더욱이 화장실에는 평소 보지 못했던 곰팡이 제거용 락스 두 통이 더 있었다. 남편은 2년 전부터 갑자기 위장에 통증이 시작됐다. 이듬해 건강검진에서 위염과 식도염 진단을 받았다. 그런데 비슷한 시기에 칫솔에서 락스 냄새가 느껴졌다. 더욱이 화장실에는 평소 보지 못했던 곰팡이 제거용 락스 두 통이 더 있었다. 남편은 아내가 의심스러웠다. 그래서 화장실에 카메라와 녹음기를 설치했다. 대구지방법원 제12형사부는 5월 10일 A 씨(47)의 통신비밀보호법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 재판에서 각각 무죄와 선고유예를 내렸다고 밝혔다. 선고유예는 선고를 유예한 뒤 일정한 기간이 지나면 면소(免訴)된 것으로 보는 제도다. 이들 부부는 갈등으로 인해 2008년.. 2021. 5. 12.
'포수 이대호' 깜짝등장…"이게 바로 야잘잘" 화제 지난 5월 8일 롯데 이대호 선수가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포수 마스크를 썼다. '포수 이대호' 깜짝등장…"이게 바로 야잘잘 (야구는 잘하는 선수가 잘한다)" 화제 KBO리그 꼴찌 롯데, 선두 삼성에 극적 역전승 프로야구팀 롯데 자이언츠의 4번 타자 이대호 선수(39)가 2001년 프로 데뷔 후 20년 만에 처음으로 포수 마스크를 쓰고 팀 승리를 이끌었다. 현재 KBO 리그 10개 팀 중 꼴찌를 달리고 있는 롯데가 선두를 달리는 삼성 라이온즈의 마무리 ‘끝판왕’ 오승환을 무너뜨리고 극적으로 얻어낸 역전승이라 더욱 주목받았다. 이대호는 지난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9회 말 포수로 나서게 됐다. 롯데는 7-8로 뒤진 9회 초 2사 1·3루 상황에서 포수인 강태율 타석 때 대타 .. 2021.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