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건강정보/음식과 식사량5 한번 먹으면 절대 못잊는 망향st 비빔국수 어제 점심으로 진짜 오랜만에 비빔국수를 만들었는데요. 비빔국수가 정말 맛있어서 저 혼자만 알기엔 너무 아까워 우리 구독자님들께만 살짝 알려드릴게요😉 👩🍳비빔국수 ▫️집에있는 야채를 꺼내 채썬다. ▫️양념장을만들어 냉동실에 잠시대기 (고추가루1T, 고추장1T, 간장1T, 식초1.5T, 올리고당0.5T, 다진마늘0.5T, 통깨1T, 갈아만든 배음료 120ml) ▫️소면을 삶는다. ▫️그릇에 소면, 야채 올리고 양념장을 붓는다. ▫️기호에따라 참기름1t를 넣는다. 비빔국수에 갈아만든 배 음료를 넣어 국물이 자작한게 포인트인데요~ 갈아만든 배 음료 자체가 시원달달한 맛을 가지고있어 양념이 숙성 시킨거처럼 진하고 깊은 맛이 느껴져요👍 사실 비빔국수 집에서 해먹으면 식당에서 파는것보다 살짝 아쉬웠는데 요 레시피는.. 2023. 4. 15. 복부지방 줄이는 방법 – 2편 “식사로 복부 지방 줄이기” 복부지방 줄이는 방법 1편에 복부 지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자세히 알고 보니 현대 사회를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복부 지방에 자유롭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복부 지방을 줄이는 방법을 알아 보기로 하겠습니다. 우리 뱃속 안에 있는 복부 지방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우리 몸안의 지방을 전반적으로 줄이면서 체중을 비교적 빠르게 감량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방법 중에서도 특히 식사로 복부 지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1. 여러 가지 색의 채소를 매일 먹기 2. 단백질을 더 많이 섭취해서 빠르게 근육 키우기 3. 식이섬유가 풍부한 통곡물 식품으로 대체하기 4. 충분한 비타민 D와 칼슘을 섭취하기 5. 오메가3가 함유된 단일 불포화지방으로 대체하기. 6. .. 2022. 5. 19. 육식파냐 OR 채식파냐···손가락 길이만 봐도 식성 파악 가능 육식파냐 채식파냐를 손가락 길이만 봐도 알 수 있다고 한다. 노르웨이 연구진 국제 학술지에 논문 게재 검지·약지 길이에 따라 고기·채소 선택 달라져 "남성 호르몬 영향으로 손가락 길이 차이" 다양한 각종 고기류와 나물들로 한 상 차려진 명절 음식을 보고 당신의 손은 주로 어디로 향하는가? 음식을 향하는 손가락을 보면 이미 '목적지'를 알고 있을 수 있다. 검지와 약지 길이 차이가 식성과 상관이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담은 논문이 국제 학술지에 실렸다고 영국 텔레그래프가 최근 보도했다. 실험 참가자들의 검지와 약지 길이를 측정한 뒤 선호하는 음식을 선택하도록 했다. 성별과 무관하게 검지와 약지의 길이가 비슷하면 주로 고기류를 선택하고, 검지가 약지보다 길면 주로 채소류를 선택한다는 것이다. 손가락 길.. 2021. 2. 13. 건강수명, 일상에서 찾는 법 : 근육키우기, 삶은 달걀, 계단 오르기 등 건강수명, 일상에서 찾는 법 : 근육 키우기, 삶은 달걀, 계단 오르기 등 요즘의 화두는 "오래사세요"(장수)보다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건강수명)가 되는 것 같다. 우리가 100세를 살아도 병으로 오래 누워 지내면 본인은 물론 자식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 부모의 치료비와 간병비를 대기 위해 집을 팔았다는 주변의 얘기는 우리를 우울하게 만든다. 어떻게 하면 건강수명을 유지할 수 있을까? ◆ 우리 몸의 근육이 왜 그렇게 중요할까? 건강수명을 누리려면 먼저 치매, 만성질환,암 등 치료가 어렵고 투병기간이 긴 질병부터 예방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내 몸의 근육부터 지키고, 더욱 키우는 노력이 필요하다. 근력이 이런 질병들을 예방하고 빨리 치유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운동이 치매 예방에 도.. 2020. 10. 12. 식사와 가정 식사와 가정 함께 하는 식사 시간이 가족간의 유대 강화와 가정을 튼튼하게 해 주는가? 요즘 인기 TV프로그램 "한끼 줍쇼"를 보면서 가정마다 사연이 없는 집이 없구나 하는 것을 느낍니다. 이렇듯 “인생이 항상 매혹과 온정과 평안으로 충만한 것은 아니며 때로는 슬픔과 눈물로 가득하다. 그러나 인생의 행불행과는 상관없이, 우리는 먹어야 한다. 행복한 자나 불행한 자들 모두 훌륭한 식사를 통해 삶의 원기를 회복할 수 있다.”라고 미국 작가 로리 콜윈은 이야기 합니다. 요즘도 특히 서양의 많은 가정에서는 매우 가치 있는 한 가지 의식(儀式)을 지키고 있습니다.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온 가족이 식탁에 둘러앉아 식사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방해도 허용.. 2018. 5.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