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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3

도대체 무슨 일이? 2만원짜리 가상화폐가 하룻밤새 1500조원 대박 터졌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길래? 단돈 2만 원짜리 가상화폐가 하룻밤 새 1500조 원으로 대박 터졌다. 미국에서 한 남성이 "로켓 버니"라는 가상화폐에 20달러(약 2만원)를 투자했는데 하루 밤사이에 투자 평가액이 1조 4000억 달러로 변해있었다. 그러나 이 남성의 계좌는 동결되어 인출이나 거래를 할 수 없는 상태다. 6월 21일 뉴스위크와 폭스뉴스 등에 의하면 조지아의 간호학교 학생인 크리스 윌리엄슨은 지난 6월 14일(현지시간) ‘로켓 버니’라는 사상 화폐 20달러어치를 구매했다. 그는 이튿날 아침에 일어나 스마트폰으로 상상을 뛰어넘는 암호화폐의 시세를 확인하고는 깜짝 놀랐다. 투자금의 평가액이 무려 1조4000억달러 이상으로 급등해 있었다. 그의 소셜미디어를 보면 이 금액은 현재 줄어들어 1조 10.. 2021. 6. 22.
실수로 3000억원 비트코인 쓰레기로 버린 남성 “쓰레기 매립지 파겠다” 요청했지만… 7500개의 비트코인 개인키가 담겨 있는 것을 실수로 쓰레기통에 버린 하웰스 2009년 영국 IT 전문가 제임스 하웰스(James Howells)는 7500 비트코인을 채굴했지만, 당시 가치가 낮았던 터라 존재를 잊고 지내왔다. 2013년 6~8월 무렵 집안을 청소하다가 모양이 같은 2개의 노트북 하드 드라이버 중 7500개의 비트코인 개인키가 담겨 있는 것을 실수로 쓰레기통에 버린 하웰스는 이를 되찾기 위해 쓰레기 매립지를 파낼 수 있게 해달라고 지방정부에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 그는 “2009년부터 비트코인을 채굴하던 컴퓨터가 일부 고장나 이베이를 통해 팔았다. 그래도 비트코인이 들어있는 하드 드라이브는 책상 서랍에 계속 갖고 있었는데 청소하다가 쓰레기 처리장에 버리고 말았다”고 설명했다. 하드 드라.. 2021. 1. 17.
"비트코인 비밀번호"를 까먹어 2600억원 날릴 위기의 미국 남성 뉴욕타임스(NYT)에 의하면 “비밀번호 잊은 비트코인이 무려 153조 원 달한다.”고 한다. 그런데 한 미국 남성이 “비트코인 비밀번호를 까먹어서” 2600억원 어치의 비트코인을 날릴 위기에 처해 있어 화제다. 미국의 한 남성이 비밀번호를 잊어버려 비트코인 7002개를 날릴 위기에 놓였다. 1월 13일 기준으로 1비트코인은 약 3800만 원이다. 이 미국 남성은 자칫 2670억여원을 날리게 생긴 것이다. 1월 12일(현지 시각) 영국 가디언과 미국 뉴욕타임스에 의하면 급박한 사연의 주인공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일하는 컴퓨터 프로그래머 스테판 토마스다. 토마스는 다른 암호화폐인 리플의 최고기술책임자(CTO) 출신이다. 토마스는 10년 전 비트코인 7002개를 일한 댓가로 비트코인 1개당 가격.. 2021.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