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괴 1kg1 할머니 집에서 자택격리 됐던 프랑스 어린이 2명이 금괴 찾아내 할머니 집에서 자택격리됐던 프랑스 어린이 2명이 금괴 찾아내 이 것은 1967년 이후 분실한 줄 알았던 금괴인데 싯가로는 1억원이 넘는다. 프랑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집 안에 자가 격리됐던 어린이 2명이 우연히 할머니의 10만 유로(약 1억3500만원)가 넘는 금괴를 찾아냈다. 프랑스 매체 BFM TV는 2명의 어린이들이 코로나19로 인한 봉쇄 조치로 집 안에 격리되고 있는 동안 몇십 년 동안 묵혀 있던 금괴 2개를 발견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이 어린이들은 정부의 폐쇄 조치가 내려진 지난 3월 중순 이후 프랑스 방돔 마을에 있는 할머니 집에서 머물게 됐는데 10살이 갓 넘은 이 어린이들은 집에만 있는 것이 갑갑했던지 오두막을 짓기로 하였다. 이 아이들은 아버지에게 조언을 받.. 2020. 5.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