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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기록2

“제2의 야오밍?” 14살 중학생 키가 무려 ‘221cm’ "초등학교 때 이미 2m 돌파"···키 '221cm'로 기네스북 오른 14살 중학생 중국에서 프로농구 성인 남자 선수들마저 압도할 정도로 키가 큰 중학생이 등장해 화제다. 중국 쓰촨성에 사는 14세 중학생의 키가 무려 2m 21cm로, 이 학생은 중국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웨이보 게시글에 따르면 이 학생은 지난 15일 신장을 측정했는데, 2m 21cm를 기록해 ‘세계에서 가장 큰 청소년’ 기네스북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에 중국 누리꾼들은 “제2의 야오밍 등장”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제2의 야오밍 등장 중국 프로농수 선수 야오밍의 키는 2m28cm다. 이 중학생의 너무 큰 키 탓에 기네스북 신청을 위한 신장 측정에서도 ‘웃픈’ 광경이 벌어졌다. 성인 2명이 학.. 2020. 10. 22.
'세상에서 가장 작은, 움직이는 사람'…신장 67㎝의 네팔인 사망 '세상에서 가장 작고 움직이는 사람'으로 기네스북 기록 보유자인 네팔인 "카젠드라 타파 마가르"가 1월 17일(현지시간)에 폐렴이 주요인이 되어 세상을 떠났다. 그의 나이는 올해로 27세이다. 그의 신장은 67.08㎝이며 몸무게는 불과 6㎏ 밖에 되지 않았다. 참고로 우리나라 소아청소년과 의사회의 '표준성장표'에 의하면 생후 6개월된 남자아이의 표준 키와 몸무게가 각각 67.6㎝와 7.9㎏이다. 1992년 10월에 태어난 마가르는 2010년 10월에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기네스에 의하면 마가르의 아버지는 "아들이 태어났을 때 너무 작아서 손바닥만 했다. 목욕시키기가 힘들었다"고 말했다. 마가르는 54.6㎝의 네팔인 찬드라 바하두르 당이가 발견돼 기네스 기록서 한동안 밀려나 있었으나 2015년 당이가 죽.. 2020.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