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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2

'무면허' 관장에게 27차례 업어치기 당한 7살 소년, 뇌 수술 받았지만… “엄살 부리네” 하면서 27번 유도로 업어치기 당한 대만 소년 7세 아동이 혼수상태에 빠졌습니다. 대만의 한 유도학원에서 수십차례 업어치기를 당한 7세 남아가 혼수상태에 빠져 식물인간이 될 위기에 놓였다. 5월 7일 BBC와 현지 언론 등에 의하면 대만 타이중시에 사는 초등학교 1학년 황모(7)군은 지난 21일 삼촌과 함께 유도 수업에서 상급생과 선생님 등에게 27차례 업어치기를 당한 후 혼수상태에 빠졌다. 이날 60대 후반의 유도 사범 호모씨는 10살 학생에게 황군을 업어치기 할 것을 지시했고, 상급생은 보호 장비가 없는 황군을 업어 쳤다. 상급생에게 20차례 업어치기를 당한 황군이 메스꺼움을 호소하며 그만해달라고 요구했지만 호씨는 “황군이 엄살을 부린다”며 자신이 직접 업어치기에 나섰다. 황군은 “내.. 2021. 5. 16.
세 살 여아 대만 연날리기 축제에서 수십M 공중으로 약 38초간 휘날려 세 살 여아 대만 연날리기 축제에서 수십 공중으로 약 38초간 휘날려 대만 연날리기 축제에서 3세 여아가 연에 감겨 건물 3층 높이까지 날아가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 대만 자유시보와 중국 매체 등에 의하면 8월 30일 대만 해변마을인 난리오아오에서 연날리기 축제가 열렸다. 이 축제를 구경하던 3세 여자 아이를 갑자기 주황색 연의 거대하고 긴 꼬리가 낚아챘다. 이 여자 아이는 연 꼬리에 묶여 수 미터 상공에 들어 올려졌다. 당시 상황을 촬영한 영상을 보면 우주비행사 모습을 한 연 등 각종 연이 날아다니는 상공에 아이가 매달려 있었고 이 광경을 본 연날리기 축제 현장에 모인 수많은 인파는 비명을 질렀으며 주변에 있던 어른들이 여자아이를 다시 땅으로 끌어내리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도 담겼다. 여아는.. 2020.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