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 치료1 1살배기 아들을 영하 32도 날씨에 깜빡 잊어버리고 추운 집에 놔둔 엄마 1살 배기 아들을 영하 32도 날씨에 깜빡 잊어버리고 추운 집에 두고 온 러시아 엄마는 재판 중에 있는데 20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하게 될 수도 있다. 러시아에서 1살배기 아기를 추운 집에 정신없이 두고 와 극심한 저체온 증상과 동상에 걸리게 한 엄마가 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딸(4)과 아들(1)을 한 명씩 키우고 있는 파다예바는 정신없이 집을 나가는 바람에 아들을 데려가는 것을 깜빡 1월 14일(현지시각) 영국매체 더 선은 러시아에 사는 22세 엄마 발렌티나 파다예바가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어린 아들을 생사의 갈림길에 서게 했다고 보도했다. 딸(4)과 아들(1)을 한 명씩 키우고 있는 파다예바는 정신없이 집을 나가는 바람에 아들을 데려가는 것을 깜빡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파다예바는 “엄마의 .. 2021. 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