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골 골절1 “평범한 삶이 싫다며 60m 다리 위 점프 유튜버" : 두개골 골절 높이 60m 다리서 뛰어내린 유튜버가 두개골 골절 후 하는 말이… 미국의 한 유튜버가 ‘평범한 삶이 싫다’며 60m 높이 미국 텍사스주 콜로라도강 유역의 한 다리 위에서 강으로 뛰어들었다가 두개골 골절상을 입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유튜버는 목숨은 건졌지만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유튜버가 만용을 부린 ‘다리 위 점프’는 불법이어서 비판 여론도 거세다. ‘사 임마뉴엘 폼바’가 텍사스주 콜로라도강을 가로지르는 페니배커 다리(Pennybacker Bridge) 위에서 강으로 뛰어내렸다. 지난달 27일 ‘사 임마뉴엘 폼바’라는 남성의 유튜브 채널에는 “다리에서 뛰어내렸다가 두개골 골절됐다”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영상은 지난달 23일 촬영됐다... 2020. 1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