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호박무게챔피언십1 '무게만 무려 1톤' 미국 초대형 호박 화제…6개월 키워 '무게만 무려 1톤' 미국 초대형 호박이 화제가 되고 있다…6개월 키워 미국에서 가을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호박 축제가 매년 열리는데 올해 대회 사상 두 번째로 무거운 1t이 넘는 호박이 1등을 해서 화제가 됐는데요. 이 호박은 6개월 전에 심은 호박이라고 합니다. 초대형 호박이 지게차에 실립니다. 울퉁불퉁한 겉면에 초록색 얼룩이 가득한 슈퍼 호박입니다. 대회 사상 두번째로 무거운 1t이 넘는 호박 캘리포니아주 하프문베이에서 열린 세계 호박 무게 챔피언십에서 가장 무거운 호박으로 꼽혔습니다. 무게는 1066kg. 1t이 훌쩍 넘습니다. 호박 챔피언십 우승자인 트레비스 진저에 의하면 6개월 전에 호박을 심었는데 이런 엄청난 결과를 가져왔어요. 챔피언 호박을 키운 자의 직업은 원예 강사 그의 직업은 대학 원.. 2020. 10.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