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밥값만 300만원1 소개팅에 나온 남자가 기절초풍을 한 이유는? 소개팅에 나온 남자가 첫 만남 당일에 기절초풍을 했는데 그 이유는? 중국에서 한 남성이 소개팅 자리에 나갔더니 상대방 여자가 일가친척과 친구 등 23명을 데려오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소개팅 밥값만 300만 원이 넘게 나왔다. 소개팅 밥값만 300만원이 넘게 나왔다. 영수증을 받아 든 남성은 결국 결제하지 않고 줄행랑을 쳤다. 이런 사실이 소셜미디어 등에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중국 글로벌타임스가 10월 2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억울한’ 사연의 주인공은 중국 동남부 저장(浙江)성 출신의 29세 남성 리우 씨다. 그는 어머니의 소개로 한 여성을 소개받았는데, 그녀와 연락을 주고받다가 저녁자리에서 만나보기로 했다. 친지와 친구 23명을 데리고 나왔다 첫 만남 당일, 그러나 리우를 보러온 건 .. 2020. 10. 29.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