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내연남1 "다신 불륜 못하도록" 아내의 내연남 주요 부위 절단해 달아난 남편…그의 최후는? "다신 불륜 못하도록" 아내의 내연남 주요 부위 절단해 달아난 남편의 최후가 궁금? 미국에서 아내와 불륜을 저지른 내연남의 주요 부위를 절단해 도망친 남성에게 징역 30년이 구형됐다고 영국의 데일리메일이 2월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미국 플로리다주에 거주하는 알렉스 보닐라(51)는 2019년 7월 아내와 불륜관계인 이웃 남성 A 씨의 신체를 훼손한 혐의로 체포됐다. 사건은 보닐라가 자신의 아내와 A씨가 불륜관계임을 알게 된 지 두 달 후인 2019년 7월 14일 발생했다. A 씨에 의하면 보닐라는 두 자녀와 함께 있던 A 씨의 집에 무단 침입해 "나는 오늘 무언가를 고치러 왔다"며 A 씨를 끌고 침실로 들어갔다. 보닐라는 절단한 A씨의 성기를 갖고 나갔고 몇 시간 뒤 경찰에 체포.. 2021. 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