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밥 레시피의 진실1 150억원을 번 '케밥 여왕'의 비밀 레시피…남친·어린이 인육이었다. 많은 사람의 인기가 있었던 '케밥 여왕'의 비밀 레시피는 알고 보니 그녀의 남자 친구와 어린이 인육이었다. 아프리카 가나에서 인육으로 케밥을 만들어 판매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6월 14일 Kasatintin 등 가나 현지 언론에 의하면 가나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 아샨티주(州) 주도 쿠마시에 사는 33세 여성 A 씨가 케밥에 8년간 인육을 사용한 혐의로 체포됐다. 그녀의 케밥은 인기가 많았다. 하루 평균 50여명이 그녀의 케밥을 샀다. 그런데 A 씨의 '비밀 레시피'는 인육이었다. 그녀는 케밥의 재료를 마련하기 위해 남자친구를 유혹하거나 아이들을 납치하기도 했다. A씨의 집에 간 사람들이 자꾸 없어지자, 그녀를 집중 감시하기 시작한다. "우리 집에서 저녁 같이 먹을래?" A 씨의 초대를 받은.. 2021. 6.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