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Helpful Friends

트럼프대통령2

트럼프 대통령 부부, 코로나19 감염 대선 한달 앞 ‘초대형 변수’ 미국 트럼프 대통령 부부가 대선을 한 달 앞두고 코로나 19에 감염되어 미국 대선의 ‘초대형 변수’로 작용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10월 2일 (현지시간)에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오늘 밤 @FLOTUS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의 트위터 계정)와 내가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우리 부부는 격리와 회복 절차를 즉시 시작할 것이다. 우리 부부는 '함께' 이 코로나를 극복할 것"이라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측근인 '호프 힉스 보좌관'이 전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자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호프 힉스 보좌관은 이번 주만 해도 여러 차례 트.. 2020. 10. 2.
美國식당서 팁 1,200만원 쾌척한 부부가 화제이다 미국 텍사스 주에 있는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한 어느 부부가 식당 종업원들을 위해 팁으로 9,400달러를 냈다. 미국 텍사스주에 있는 한 식당에서 90달러(약 11만원) 어치 식사를 한 어느 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문을 닫게 된 기간 동안 종업원들을 위해 써달라며 9,400달러(약 1,192만원)의 팁을 흔쾌히 쾌척했다. 3월 18일 CNN 보도에 의하면 지난 3월 16일 밤 텍사스 휴스턴의 ‘어마스 사우스웨스트’(Irma‘s Southwest)라는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한 어느 부부가 식사 후 신용카드로 7,500달러와 현금으로 1,900달러의 팁을 내놓았다. 미국의 팁 문화에서는 보통 서비스 받은 금액의 10~15%를 팁으로 주도록 되어 있어서 원래라면 9~14달러를 내면.. 2020.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