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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상해2

“법대로 해” 평택 편의점 난동 30대 여성 구속영장 “법대로 해” 평택 편의점 난동 30대 여성 구속영장 : 이미 재판 중 자신의 차량을 몰고 편의점으로 돌진하는 등 난동을 부린 30대 여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 운전자는 해당 편의점에서 진행한 사생대회 공모전과 관련해 점주와 오랜 갈등을 빚어오다 이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그 여성은 경찰에 체포되는 과정에서도 “법대로 해”라고 소리치는 등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16일 특수재물손괴, 특수상해 등 혐의로 A(3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 씨는 9월 15일 오후 6시쯤 평택시 포승읍에서 자신의 제네시스 승용차를 운전해 1층 편의점 내부로 돌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돌진한 뒤에도 차에서 내리지 않고 편의점 안에서 앞뒤로 반복 운전하는 등 난동을 부.. 2020. 9. 17.
[강남 페라리 사건] “50만원이면 되냐” 페라리로 발 뭉개고 고함친 차주 [강남 페라리 사건] “50만원이면 되냐” 페라리로 발 뭉개고 고함친 차주 최근 강남 한복판에서 고급 슈퍼카 차주가 주정차 문제로 말싸움을 벌이다 차밖에 서있는 운전자를 고의로 들이받아 상해를 입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사건의 해당 차주는 방송에도 출연해 이름을 알린 유명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9월 2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유명인의 억대 슈퍼카에 깔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사건 영상을 제보한 A 씨에 의하면 A 씨 차량은 서울시 강남구 소재의 건물 앞 진출입로 부근에 정차하고 있었다. 제보자 A씨는 “갑자기 페라리 차량이 제 앞쪽으로 정차 후 다가와 운전석 창문을 3~4차례 친 후 욕설을 하기 시작했다”며 “페라리 차량 운전자 B 씨의 태도가 너무 막무가내여서 나도 차.. 2020.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