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노배우 부모1 엄마·아빠는 ‘포르노 스타’…야동 찍어 8억원 벌어들인 英학부모 어린 두 자녀 학교 가면 이들 부부는 포르노를 찍었다…수입 15배 뛴 英부부의 비밀 어린 두 자녀가 학교에 간 사이 포르노 동영상을 찍어 온라인에 공유하면서 인기를 끌어 큰돈을 벌게 된 한 영국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영국 에식스주의 한 부부가 자녀들이 학교에 가는 사이 포르노를 촬영해 8억원 가까이 벌어들였지만, 주변 부모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지난달 9월 30일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에 의하면 제스 밀러(32), 마이크 밀러(33) 부부는 7세, 11세 아이들이 학교에 있는 동안 포르노 영상을 촬영해 50만 파운드(약 7억 9950만 원)를 벌었다고 한다. 과거 반영구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이벤트업체 직원으로 일하던 두 사람의 한 달 수입은 2000 파운드(약 330만 원)였다. 이제는 한 달에 3만.. 2021. 10.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