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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2

“왜 안 잘라줘” 펄펄 끓고 있는 기름에 호떡 던진 남성… 주인 3도 화상 호떡가게에서 “왜 안 잘라줘” 하면서 펄펄 끓고 있는 기름에 호떡 던진 남성… 주인 3도 화상 입어 대구에서 호떡을 잘라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펄펄 끓는 기름에 호떡을 던진 남성으로 인해 가게 주인이 화상을 입은 영상이 공개되면서 네티즌의 공분을 사고 있다. 9월 8일 KBS 보도에 의하면, 지난 5일 오후 대구의 한 호떡가게를 방문한 남성은 꿀호떡 두 개를 주문했다. 그는 일행과 나눠 먹을 것이라며 가게 주인에게 호떡을 잘라달라고 요구했으나 가게 내부와 메뉴판에는 ‘커팅이 불가합니다’라고 적혀있었다. 자신이 산 호떡을 기름이 끓고 있는 철판에 던졌고, 180도에 달하는 기름이 가게 주인의 몸에 튀다. 이에 가게 주인은 영업 방침상 호떡을 잘라주지 않는다며 그 남성의 요구를 거절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럼에.. 2021. 9. 8.
지옥에서 온 남편 ---“왜 깨워” 아침 차린 아내에게 끓는 물 끼얹은 터키 남편 아내가 남편에게 아침을 먹으라고 깨웠더니 “왜 깨워” 하며 끓는 물을 끼얹은 남편 구속 터키의 한 남성이 아침을 먹으라고 깨운 아내에게 화가 난다며 끓는 물을 아내의 목에 들어부은 사실이 알려져 대중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1월 19일(현지시각) 영국 더 선에 의하면, 터키 중부지역 코냐시에 사는 여성 루키예(23)는 이달 초 침실에서 남편이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한 후 남편 알리 아이(28)를 깨웠다. 남편 알리는 끓는 물을 아내 루키예의 목 부위에 부었다. 루키예는 아침상을 보면 남편이 기뻐할 것이라 기대했지만, 그의 반응은 정반대였다. 알리는 ‘왜 잠을 깨우냐’고 화를 내더니 방해하지 말라고 했다. 하는 수 없이 루키예는 딸과 함께 식탁에서 아침 식사를 했다. 그런데 그때 알리가 방에서 나.. 2021.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