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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2

도대체 무슨 일이? 2만원짜리 가상화폐가 하룻밤새 1500조원 대박 터졌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길래? 단돈 2만 원짜리 가상화폐가 하룻밤 새 1500조 원으로 대박 터졌다. 미국에서 한 남성이 "로켓 버니"라는 가상화폐에 20달러(약 2만원)를 투자했는데 하루 밤사이에 투자 평가액이 1조 4000억 달러로 변해있었다. 그러나 이 남성의 계좌는 동결되어 인출이나 거래를 할 수 없는 상태다. 6월 21일 뉴스위크와 폭스뉴스 등에 의하면 조지아의 간호학교 학생인 크리스 윌리엄슨은 지난 6월 14일(현지시간) ‘로켓 버니’라는 사상 화폐 20달러어치를 구매했다. 그는 이튿날 아침에 일어나 스마트폰으로 상상을 뛰어넘는 암호화폐의 시세를 확인하고는 깜짝 놀랐다. 투자금의 평가액이 무려 1조4000억달러 이상으로 급등해 있었다. 그의 소셜미디어를 보면 이 금액은 현재 줄어들어 1조 10.. 2021. 6. 22.
텔레그램 'n번방'의 실태 : 미성년자 ‘노예’ 만들어 자극적 영상물 촬영 텔레그램 'n번방'의 실태 : 미성년자 ‘노예’ 만들어 자극적 영상물 촬영 주말 동안 포털 검색어 1위를 지킨 키워드, 'n번방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국민적 분노도 상당합니다. 지난 3월 18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n번방'의 한 계열인 '박사방'을 운영해 온 용의자 등‘텔레그램 성 착취 영상물 게시자 등의 신상을 공개하자’는 내용의 청원글은 게시 닷새만에 229만 명이 넘는 시민이 동의했습니다. 역대 최대 서명 인원입니다. 텔레그램 n번방의 가입자 전원의 신상을 공개하는 동의자도 159만 명을 넘어섰다. n번방 사건의 엄벌을 요구하는 4건의 청원에 동의한 사람만 모두 합치면 440만여 명에 달하고 있는데 법조계에서는 "죄질이 불량해 신상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미성년.. 2020.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