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태권도 나태주1 中國 쿵푸 고수가 격투기 팬에 30초 만에 3번 다운당하고 기절 中國의 쿵푸 고수가 격투기 팬에게 30초 만에 3번 다운을 당한 후 기절해서 망신을 당했다. 중국의 전통무술 쿵푸의 대가로 알려졌던 한 남성이 아마추어 격투기 애호가와의 대결에서 30초 만에 3차례나 다운을 당한 후 KO 당해 웃음거리로 전락했다. 글로벌타임스, 에포크타임스 등 중국 매체에 의하면, 지난 5월 17일 중국에서 ‘쿵푸 마스터’로 불리는 마바오궈(馬保國·68)가 아마추어 격투기 애호가인 왕칭민(王慶民·50)과 산둥성 쯔보(淄博)에서 대결을 했다고 한다. 이 날을 가진 마바오궈는 오행(五行)의 흐름에 맞춰 48개 동작을 주로 사용하는 ‘혼원형의태극문’(渾元形意太極門)의 창시자라고 알려졌다. 의기양양하게 무대에 오른 마바오궈는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4초 만에 왕칭민의 주먹에 안면을 맞고 쓰러졌다... 2020. 5.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