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3개 쌓기1 [세상에 이런 일이] 맨손으로 계란 3개 수직 쌓기 성공한 남성 화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사는 20살의 예멘 남성 "무함마드"가 신선한 계란 3개를 수직으로 쌓아 올려 기네스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 기록은 과거 신대륙을 발견했던 콜럼버스가 계란의 한쪽 끝을 살짝 깨서 계란을 세운 이후로 가장 놀랄만한 사건처럼 보입니다. 6월 19일 중동 매체 칼리즈 타임스에 따르면, 당시 기네스 기록 평가단은 ‘3개 모두 신선한 계란을 사용해야 하고, 껍질에 금이 가지 않은 완벽한 상태로, 5초 이상 수직으로 서 있어야 한다’고 규정했습니다. 무함마드는 집중력을 발휘해 계란을 쌓아올리는데요. 하나, 둘, 셋, 네, 다섯…끝내 안 무너집니다. 기네스 기록 규정에 따르면 이렇게 신선한 계란을 세워 5초간 유지하면 공식 기록으로 인정한다고 합니다. 검증을 거친 세계기록 인증 기관인 영국의.. 2020. 6.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