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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2

비싸면 뭐해, 추돌 사고로 종잇장처럼 찌그러져 고철조각된 '7억'짜리 람보르기니 가격이 엄청난 7억짜리 슈퍼카인 람보르기니가 종잇장처럼 찌그러진 사고로 운전자가 사망하였다. 홍콩에서 수억 원대 슈퍼카 람보르기니가 교통사고로 완파된 사고가 발생했다. 온라인상에는 사고로 찌그러진 슈퍼카 사진이 퍼지고 있다. 11월 1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의하면 지난달 10월 31일 밤 10시쯤 홍콩 타이포의 한 바베큐장 인근 도로에서 람보르기니 우라칸 차량이 다른 차량 1대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난 장소는 평소 잦은 사고가 발생하는 악명 높은 도로로 꼽히는 곳이다. 경찰은 의류 공장을 소유한 41세의 람보르기니 운전자가 차 안에 갇혔고 소방관들에 의해 구조되었으나, 그는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상대방 차량 운전자도 숨졌고 그 차량의 동승자 1명은 크게.. 2021. 11. 1.
5세 꼬마 “람보르기니 사러 가려고” 부모 차 몰고 고속도로 달리다 경찰에 적발 5세 꼬마 “람보르기니 사러 가려고” 부모 차 몰고 고속도로 달리다 경찰에 적발 미국 서부의 유타주에 사는 5세 소년 애드리안 자마리파가 고가 스포츠카 람보르기니를 사겠다며 하면서 부모 차를 몰고 캘리포니아 주로 향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미국 매체 USA투데이 등에 의하면 유타 고속도로 순찰대는 5월 5일 공식 트위터에 “이상하게 운전하는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을 발견하고 응급 상황이 생긴 줄 알고 세웠더니 5세 꼬마가 부모 차를 몰고 고속도로로 가고 있었다”며 전날 검문 사진을 공개했다. 이 차량은 제한속도 시속 70마일(112㎞) 고속도로에서 32마일(51㎞) 속도로 움직였고, 도로 가운데를 정주행 하지 못한 채 좌우로 왔다 갔다 했기 때문이다. 순찰대 경찰은 운전자에게 응급 의료 상황이 발.. 2020.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