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 우지 버트 다이아몬드1 268억원짜리 핑크 다이아몬드를 이마에 박고 사는 남자는 누구일까? 미국 래퍼 릴 우지 버트(27)가 자신의 이마에 핑크색 다이아몬드를 박은 모습 공개 릴 우지 버트는 1994년 미국에서 태어났으며 특유의 목소리와 중독성 있는 벌스, 그 만의 스웩으로 현재 미국 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래퍼이다. 버트는 4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움은 고통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버트가 반지, 귀걸이 등 커다란 다이아몬드 장신구로 자신의 부를 과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이마에 붙은 대형 핑크 다이아몬드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천연 핑크 다이아몬드를 구매하기 위해 2017년부터 수백만 달러의 돈을 써왔다 그는 2017년부터 이마에 다이아몬드를 박을 계획을 세우고 비용을 지불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천연 핑크 다이아몬드를.. 2021. 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