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칙금 면제1 코로나 통금 위반女에게 벌금 대신 뽀뽀 받은 경찰 코로나 통금을 위반한 여성에게 벌금 대신 뽀뽀 받은 경찰 페루의 한 경찰관이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어겨 적발된 한 여성에게 벌금을 부과하려고 하고 있다. 이어 한 번만 봐달라고 애원하던 여성이 경찰에 입맞춤을 하려 다가선다. 경찰은 처음엔 얼굴을 돌리며 피하는 듯 했다. 남미 페루의 한적한 도로변에서 범칙금을 매기려는 경찰관에 한 여성이 "한 번만 봐달라"며 애걸복걸하고 있다. 이 여성은 코로나 19 방역 조치로 내려진 야간 통행금지를 어겼다가 적발된 상태였다. 그런데 갑자기 이 여성은 경찰관에 가까이 다가서더니 입맞춤을 시도한다. 경찰관은 처음에는 얼굴을 돌려 거부하는 듯했다가 곧 주변을 살피기 시작한다. 경찰관이 부당하게 범칙금을 면제해줬을 뿐 아니라 여성과 입을 맞추기 위해 마스크를 벗는 등 방역.. 2021. 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