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기록1 佛아이스맨, 소아암 어린이위해 얼음속서 2시간35분43초 버텨 프랑스 ‘아이스맨’이 얼음통 안에서 2시간 35분 이상 버텨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소아암 환자를 위해 얼음에 몸을 담군 프랑스 ‘아이스맨’이 얼음통 안에서 2시간 35분 이상 버텨 종전 세계 최고 기록 40분 경신하고 새로운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약 50명이 지켜보는 앞에서 새 최고 기록을 수립한 아이스맨 반덴도르프 의료계에 종사하는 프랑스의 로맹 반덴도르프가 19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 우아트를로에서 1.5t의 얼음이 가득 담긴 대형 유리 상자에서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2시간 35분 43초를 버텨 얼음 속에서 버티기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고 AFP가 이날 전했다. 그는 자신이 “‘공상의 상태’에 빠질 수 있도록 상상과 집중에 기초한 신경 인식 기술을 이용해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 2020. 1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