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성상품화1 중국 주유소에 비키니 모델이, 돈 더 지불하면 비키니입은 여성이 직접 주유 커뮤니티 사이에서 중국의 한 주유소 이벤트가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중국의 한 대형 주유소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여성 모델들을 고용해 주유소 앞에 세우고 주유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벌여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여성 성상품화' 논란을 지핀 이벤트가 잇따라 진행되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중국의 노동절은 중국의 긴 연휴 중 하나입니다. 이 기간에 많은 중국인들은 여행을 가거나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고향으로 떠나곤 하는데요, 이러한 시기에 맞춰 중국의 한 주유소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중국 언론에 의하면 중국 광둥성 차오저우에 있는 이 주유소는 지난 1일 노동절 연휴를 맞아 1위안 즉, 175원을 더 지불하는 고객에게 비키니 차림의 여성이 주유해주는.. 2021. 5.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