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집1 96살 할머니가 72년을 살아온 집을 내놓았는데 과연 그 집의 내부는 어땠을까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굉장한 이 96세 여성의 집! 과연 어땠을까요? 2년여 전에 캐나다 토론토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어느 날 한 할머니로부터 집을 팔겠다는 전화를 중개업자가 받았습니다. 그런데 72년 동안을 살아 온 집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중개업자는 집이 너무 낡았을 것이라는 추측을 하며 그 집을 사전 방문하러 가는 도중 내내 걱정을 했습니다. 그러나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굉장한 이 96세 여성의 집! 과연 어땠을까요? 겉으로 보기에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일단 정문을 통과해보세요. 깜짝 놀라실 거예요! 이 집은 70년 전에 지어진 이후 한 번도 수리를 하지 않았는데, 이 집 주변을 거닐면 꼭 일반 집처럼 보이는데요. 집주인은 집을 관리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자 집을 팔기로 .. 2021. 3.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