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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살 할머니가 72년을 살아온 집을 내놓았는데 과연 그 집의 내부는 어땠을까요?

by ocing 2021. 3. 2.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굉장한 이 96세 여성의 집!  과연 어땠을까요?

2년여 전에 캐나다 토론토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어느 날 한 할머니로부터 집을 팔겠다는 전화를 중개업자가 받았습니다. 
그런데 72년 동안을 살아 온 집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중개업자는 집이 너무 낡았을 것이라는 추측을 하며 그 집을 사전 방문하러 가는 도중 내내 걱정을 했습니다. 
그러나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굉장한 이 96세 여성의 집!  과연 어땠을까요?


겉으로 보기에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일단 정문을 통과해보세요.  깜짝 놀라실 거예요!

이 집은 70년 전에 지어진 이후 한 번도 수리를 하지 않았는데, 이 집 주변을 거닐면 꼭 일반 집처럼 보이는데요.  집주인은 집을 관리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자 집을 팔기로 결심했습니다.

독특한 매력이 하나씩 있는 각 방 그리고 욕실

연세가 드신 주인의 애착이 뚜렷한 이 집. 그녀가 몇 년 내내 집을 깔끔하고 말쑥하게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 상상도 못 할 정도인데요. 
부동산 중개인을 이 집을 보자 놀라움에 입을 닫지 못했습니다. 
가구, 장식물, 모든 것이 주인의 절묘한 취향에 맞게 엄선된 왕실의 모습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평범한 외관 안에 위장되어 있는 화려한 인테리어의 이 집은 진정한 숨겨진 진주입니다!

독특한 매력이 하나씩 있는 각 방 그리고 욕실

부인은 이 집의 실내 디자인을 계획하는데 오랜 시간과 많은 돈을 들였음에 틀림없습니다. 
똑같은 것이 하나가 없는 모든 방은 호화롭게 꾸며져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가구와 값을 매길 수 없는 고풍스러운 예술품들로 가득 찬 거실은 파스텔 색의 꿈만 같습니다.

유튜브 영상 캡쳐

 

할머니께서는 가구를 고르실 때 집착하신 색깔이 과연 뭘까요? 

욕실도 거대한 거울과 분홍색 빛깔이 이 작고 귀족적인 욕실의 센터입니다. 
금 색깔의 강조는 흰색 타일과 더할 나위 없이 어울리고 욕조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줍니다. 
완벽한 상태를 유지하며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합니다.

심지어 복도까지 가정의 여성스럽고 복잡한 실내 디자인에 맞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벽걸이는 계단 난간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고, 분홍색 플러시 의자와 함께하는 매력적인 사이드 테이블은 누구나 오후 차를 마시기를 좋아할 만한 곳으로 보입니다.

할머니께서는 가구를 고르실 때 집착하신 색깔이과연 뭘까요? 
벽지의 색이 분홍색이 아니라도 그 핑크 빛은 벽에 보이는 꽃의 모양에 비추어 보이지요. 
방 자체가 분홍색이 아니더라도 그 색깔은 여전히 벽에 걸린 꽃이나 그림의 형태로 반사되어 있다. 
그런데 이 응접실이 핑크으로 장식되어 마치 안에서 보면 인형 집 같아요.

유튜브영상켑쳐

 

집을 5억 8500만원에 매물 리스팅에 올리자마자 많은 사람들이 

부엌이 크고 밝고 아늑합니다. 
현대식 가전제품은 이 부엌을 편리하고 쾌적하게 응용할 수 있게 돕습니다. 
깔끔한 흰 가구에도 불구하고, 꽃 패턴이 보이는 커튼과 다양한 화분으로 인해  집의 꽃처럼 붉게 물든 테마를 또 한 번 볼 수 있습니다. 

집의 전체적인 상태를 체크해 주는 업체의 점검을 받은 후 집을 5억 8500만원에 매물 리스팅에 올리자마자 많은 사람들이 72년간 할머니의 정성과 노력이 깃든 이 집을 보고 놀라워하면서 이 집을 사기를 원했습니다.

유튜브 동영상 켑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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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유튜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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