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Helpful Friends

왕홍2

실시간 방송하던 中國여성 몸에 전남편이 불붙여서 결국 사망 실시간 방송을 하던 중국 여성 몸에 전남편이 불붙여서 결국 사망하였다. 중국에서 실시간 방송 중이던 한 여성에게 전남편이 휘발유를 끼얹고 불을 붙여 죽게 하는 사고가 발생하여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상에서 분노가 들끓고 있다고 AFP통신이 10월 3일 보도했다. 중국 쓰촨 성 북서지역 진촨현 경찰에 의하면 지난달 9월 14일 왕훙(網紅·인터넷에서 인기 있는 사람을 부르는 중국말)으로 활동하던 라무(拉姆·30)는 자택에서 실시간으로 방송을 하다가 전남편의 공격을 당했다. 그 후 그녀의 몸의 90%에 화상을 입고 사경을 헤매다가 지난달 9월 30일에 사망했다. 라무는 중국판 틱톡인 抖音(더우인)에서 88만 5000명이 넘는 팔로워를 갖고 있었다. 그는 주로 티베트 전통 복장을 하고 노래를 립싱크하거나.. 2020. 10. 5.
[화제] 그냥 서 있기도 힘든데 물 위에서 춤를 추는 중국 여성 그냥 서 있기도 힘든데 물 위에서 춤을 추는 중국 여성 그냥 중심을 잡고 서 있는 것도 힘들어 보이는 물에 떠있는 대나무 장대 위. 중국 구이저우(贵州)성 출신의 양류(杨柳, 23)가 중국 전통 복식을 입고 강 위에서 아름다운 춤을 추는 것으로 온라인에서 화제다. 구이저우의 강가에서는 '수중 대나무 타기(bamboo rafting)'를 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수중 대나무 타기는 구이저우 지역의 전통 무형 유산이다. 대나무는 구이저우의 교통수단으로 오래전부터 활용됐는데 그들은 친숙한 이동 수단 위에서 균형 잡기는 물론이고 훌라후프를 하는 '곡예'를 연마했다. 양류(杨柳, 23)는 7살에 할머니로부터 이 곡예를 배우기 시작했다. 이렇게 긴 16년간의 수련 기간 끝에 드디어 '기인'의 반열에 오른 .. 2020.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