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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삶이 싫다며 60m 다리 위 점프 유튜버" : 두개골 골절 높이 60m 다리서 뛰어내린 유튜버가 두개골 골절 후 하는 말이… 미국의 한 유튜버가 ‘평범한 삶이 싫다’며 60m 높이 미국 텍사스주 콜로라도강 유역의 한 다리 위에서 강으로 뛰어들었다가 두개골 골절상을 입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유튜버는 목숨은 건졌지만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유튜버가 만용을 부린 ‘다리 위 점프’는 불법이어서 비판 여론도 거세다. ‘사 임마뉴엘 폼바’가 텍사스주 콜로라도강을 가로지르는 페니배커 다리(Pennybacker Bridge) 위에서 강으로 뛰어내렸다. 지난달 27일 ‘사 임마뉴엘 폼바’라는 남성의 유튜브 채널에는 “다리에서 뛰어내렸다가 두개골 골절됐다”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영상은 지난달 23일 촬영됐다... 2020. 12. 2.
올해의 최고 수익 유튜버는 누구 ? 미국 8살 꼬마…303억 수익 올렸다. 2019년 올 한해 가장 수익을 많이 올린 유튜버는 303억 원의 수입을 올린 8살짜리 꼬마가 주인공이 되었다. AFP통신은 12월 18일(현지시간) 포브스의 기사를 인용, 올해 최고 수입을 거둔 유튜버가 미국의 8살된 꼬마 라이언 카지(본명 라이언 관)인데, 수익금액은 총2천600만 달러(약 한화 303억 원)를 벌어들였다고 보도했다. 라이언 카지는 이미 2018년 지난해에도 2천200만 달러(약 한화 256억 원)를 벌어들이며 `최고 수입 유튜버` 타이틀을 차지했던 유명인이다. 그 어린 소년의 이름을 내건 `라이언스 월드`(Ryan`s World)는 장난감 신상품을 소개하는 채널로, 구독자가 무려 2천290만 명에 달한다. 몇몇 영상은 10억 뷰를 넘기는 등 지난 5년간 누적 뷰가 무려 350억 건으.. 2019.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