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사회적 거리 두기1 인도에서는 봉쇄령 어긴 외국인들에게 반성문 500번 쓰도록 하는 벌칙 인도에서는 봉쇄령 어긴 외국인들에게 반성문 500번 쓰도록 하는 벌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 19)로 인해 전 세계가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권장하고 있는데 그런 나라중에는 매우 강력한 봉쇄 정책을 시행하기 때문에 식료품 구입이나 의약품 구매 등 필수적인 용무가 아니면 외출할 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인도도 그런 나라 중의 하나입니다. 인도는 코로나19의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14일까지 3주간 국가 봉쇄령을 발령한 바 있죠. 인도 북부의 한 마을 ~~~ 리시케시! 리시케시는 비틀스가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요가 수련을 하러 온 곳으로도 유명한 도시입니다. 이 도시는 전 세계 비틀스 팬들의 성지이기도 한데요. 인도 봉쇄 기간에도 700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이곳에.. 2020. 4.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