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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조주빈, jtbc 사장 손석희 등을 상대로 사기 행각 벌여 ‘박사방’ 조주빈, jtbc 사장 손석희 등을 상대로 사기 행각 벌여 ~~~ 텔레그램 성착취 대화방인 '박사방'의 운영자 조주빈이 3월 25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는 모습이다. 요즘 세상을 떠들석하게 한 미성년자 성착취 동영상 제작물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텔레그램 ‘박사방’의 운영자 조주빈(25)이 텔레그램으로 손석희 jtbc 대표이사에게 접촉한 뒤 “가족을 살해할 수 있다”고 협박해서 1000만 원가량을 뜯어낸 사실이 확인됐다고 한다. 또한 조주빈은 전 광주시장 윤장현에게도 “항소심이 억울하게 진행되는 것 같은데 억울함을 풀어주겠다”며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n번방’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의 중간 발표에 의하면 조주빈은 지난해 jtbc 손석희 대표에게 텔레그램으로 연락해 “.. 2020. 3. 26.
텔레그램 'n번방'의 실태 : 미성년자 ‘노예’ 만들어 자극적 영상물 촬영 텔레그램 'n번방'의 실태 : 미성년자 ‘노예’ 만들어 자극적 영상물 촬영 주말 동안 포털 검색어 1위를 지킨 키워드, 'n번방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국민적 분노도 상당합니다. 지난 3월 18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n번방'의 한 계열인 '박사방'을 운영해 온 용의자 등‘텔레그램 성 착취 영상물 게시자 등의 신상을 공개하자’는 내용의 청원글은 게시 닷새만에 229만 명이 넘는 시민이 동의했습니다. 역대 최대 서명 인원입니다. 텔레그램 n번방의 가입자 전원의 신상을 공개하는 동의자도 159만 명을 넘어섰다. n번방 사건의 엄벌을 요구하는 4건의 청원에 동의한 사람만 모두 합치면 440만여 명에 달하고 있는데 법조계에서는 "죄질이 불량해 신상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미성년.. 2020.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