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세 日本 할머니1 세계 최고령 日本 할머니 118세 생일 맞아 …“맛있는것 먹고 배우는게 장수 비결” 세계 최고령자인 일본의 다나카 가네(田中力子) 할머니가 1월 2일 118번째 생일을 맞았음. 세계 최고령자 기네스 기록을 보유한 일본의 다나카 가네(田中力子) 할머니가 1월 2일 118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교도통신 등에 의하면 후쿠오카(福岡) 현 후쿠오카시의 요양시설에 거주하는 다나카 할머니는 118세 생일 아침에도 평소처럼 오전 7시에 일어나 가벼운 아침식사를 마친 뒤 가장 좋아하는 콜라를 마셨다. 할머니는 초콜릿과 탄산음료를 좋아하며 간단한 계산 문제를 즐겨 푸는 것으로 알려졌다. 1903년 1월 후쿠오카의 농가에서 9명의 형제 중 7번째로 태어난 할머니 가와사키(川崎)시에 거주하는 손자인 다나카 에이지(英治·61) 씨는 교도통신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때문에 매우 힘든 상황.. 2021. 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