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보안요원1 맨손으로 절도범 때려잡은 마트 여직원 UFC 보안요원으로 취업 맨손으로 절도범을 때려잡은 마트 여직원이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인 UFC 보안요원으로 취업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가전제품 소매매장 ‘베스트바이’에서 점원으로 일하던 서머 타파사(25)는 지난해 한 남성이 돈을 내지 않고 휴대용 스피커를 들고 달아나자 출입문을 차단한 뒤 남성을 밀쳤다. 이렇게 맨손으로 절도범을 때려잡아 큰 화제가 된 여성 직원이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인 UFC의 보안요원으로 취직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UFC 데이나 화이트(51) 대표는 서머 타파사(25)가 얼마 전 우리 UFC 보안 요원팀에 합류해 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당사자인 타파사도 동영상을 통해 "UFC와 일하게 된 지 8일째"라면서 "내 경력이 앞으로 더욱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소.. 2020. 9.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