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해 주신 특별한 음식

<엄마가 해 주신 특별한 음식>

 

요즘은 특별한 날에 식사를 유명 프랜차이즈 식당에서 식사를 하거나 피자 또는 치킨 등을 배달시켜 집에서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예전에는 집안의 대소사에 필요한 음식을 직접 엄마들이 솜씨를 총동원해서 며칠을 고생하면서 장만하곤 했다.

 

그런 날에 만들어 주신 엄마의 정성스럽고 맛나는 음식은 여전히 그립고 먹고 싶다.

 

<어린이날 엄마가 해 준 음식>

 

                         귀여운 토끼 캐릭터의 카레라이스

                                영양 만점의 고기 김밥

                       소시지로 포인트를 준 미소 김밥

                             캐릭터 소시지와 김밥

<새로 이사간 집들이 음식>

 

      상다리가 부러질 것 같은 산해진미로 가득한 밥상 

 

<돌잔치>

 

         귀여운 자식이 돌을 맞이한 기쁨이 스며 든 잔칫상

<소풍>

 

예전에 김밥은 소풍과 운동회 등에서나 먹을 수 있었음. 

<결혼식, 환갑잔치, 생일상 등>

              기쁜 날 오신 손님들의 입맛을 돋구는 음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