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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2

성희롱 문자 보낸 직장 상사를 대걸레로 내려쳐…'사이다' 복수! 직장 상사에게 성희롱 당한 中國 여직원의 복수, 대걸레로 상사 사정없이 내리쳐서 통쾌한 복수를 했다. 중국에서 직장 상사에게 성희롱을 당한 여성이 복수에 나선 영상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통해 화제가 되자 문제의 상사는 결국 회사에서 해고됐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14일 중국 헤이룽장성 베이린 시 정부 빈곤퇴치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여성 공무원 주모 씨가 직장 상사 왕모씨가 성희롱 문자를 보내자 사무실로 달려가 응징했다고 전했다. 주 씨는 처음엔 말로 항의했지만 왕 씨가 "단지 농담이었을 뿐"이라며 계속해서 부인하자 그 즉시 화장실에서 대걸레를 가져와 직접 복수에 나선 겁니다. 왕씨가 다른 여직원들에게도 성희롱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져 결국 해고됐다. 공개된 영.. 2021. 4. 16.
세상에 이런 일이 ~~ 신발에 정액 뿌렸는데 재물손괴 적용 : 겨우 벌금 50만원이라니 세상에 이런 일이 ~~ 신발에 정액 뿌렸는데 재물손괴죄를 적용했다. "성범죄 적용할 법 조항 없어" 겨우 벌금 50만 원이라니??? 전문가들은 "성폭력 심각성을 부인하는 소극적 해석이라며 이러한 심각한 성범죄를 처벌할 관련 법 만들어야"한다고 했다 "그때 생각이 계속 나서 운동화를 못 신겠어요." ​ 동국대학교 여학생 A 씨는 작년 5월 학교 수업을 마친 뒤 신발장에 넣어둔 운동화를 신었는데 이상하게도 덧신이 축축해졌다. 운동화 주인 A 씨와 친구들은 운동화 안에 남아있는 이물질의 정체를 두고 고민하다 결국은 경찰에 신고했다. 이물질을 조사한 경찰의 결론은 정액으로 판단했다. 피해자 ​ A 씨는 19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경찰이 확보한 CCTV 보니 수업이 시작되고 복도에 아무도 없는 틈을 타 피의.. 2020.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