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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사2

'과시용' 셀카 찍다 10년동안 수백명 사망 : 최근 호주에서 사진 찍던 엄마 추락사 일부러 위험한 장소만 골라 인증샷 찍어 SNS에 공유하시는 분들 종종 있다. 한 남성이 차들이 신호 대기 중인 도로 한복판에 앉아 사진을 찍고 있는 경우도 있고 아이를 자전거 짐 바구니에 앉힌 아빠가 달리면서 셀카를 찍기도 한다. 한 여성은 보기만 해도 어지러운, 초고층 철탑 위에서 촬영하고 있다. 절벽에서 ‘인생샷’을 찍으려던 여성이 가족이 보는 앞에서 추락 최근 아름다운 광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절벽에서 ‘인생샷’을 찍으려던 여성이 가족이 보는 앞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월 14일 호주 채널9과 미국 CNN에 의하면 이 사고는 호주 멜버른 인근 그램피언 국립공원 보로카 전망대에서 발생했다고 한다. 보로카 전망대는 그램피언 국립공원의 절경이 한눈에 보이는 곳으로, ‘셀카의 명소’로 유명하.. 2020. 12. 28.
왜 이럴까? : 술취한 20대들이 저지른 사고 (한국 여성/영국 남성들) 첫 번째 이야기 : 6층 옥상에서 던진 벽돌로 행인 부상…'만취' 20대 여성의 만행으로 밝혀졌다. 행인 다치고 차량까지 파손…건물 옥상에서 벽돌 4개 던진 혐의 술이 만취한 상태로 건물 옥상에서 벽돌을 던져 행인을 다치게 하고 차량까지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여성이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9월 24일 특수폭행,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20대 후반 여성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술에 취한 상태로 A씨는 이날 낮 12시 30분쯤 건물 6층 옥상에 올라가 거리를 향해 벽돌 4개를 던진 혐의를 받고 있다. 이렇게 던져진 벽돌로 행인 1명이 벽돌 파편에 맞아 찰과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A 씨가 던진 벽돌 중 일부가 주차된 승용차 위로 떨어지면서 차량 .. 2020.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