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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27,500개 크기"의 세계 최대 식물 “축구장 27,500개 크기”의 세계 최대 식물이 발견되었는데 믿어지시나요? 지난 6월 1일 각 외신 매체들에 의하면 호주 서부대학교(UWA)의 엘리자베스 싱클레어 진화생물학 박사가 주축인 연구진들이 호주에서 발견된 엄청난 초대형 해초의 성장 과정에 관련된 연구 결과를 영국 왕립 학회 국제학술지 B 저널에 게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식물이 차지한 면적이 제주도보다 더 큰 200㎢ 임. * 길이도 무려 180Km 이며 성장 기간은 최소 4,500년간으로 추정됨. 호주 연구진에 의하면, 세계에서 살아있는 식물 중 가장 큰 식물이 호주 서부 연안의 얕은 바다에서 확인되었습니다. 이 해초는 호주 연안 1~1.5m 수심에서 흔히 발견되는 ‘포시도니아 오스트랄리스’(Posidonia australis)종으로 잎의.. 2022. 6. 5.
월드컵 최종 예선전에 황의조 등 유럽파 6명 합류 … 손흥민·황희찬은 보류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7·8차전에 나설 축구 국가대표팀에 유럽파 6명이 가세한다. 그러나 부상에서 회복 중인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프턴)의 참가는 보류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7일 김민재(페네르바체), 정우영(알사드), 정우영(프라이부르크), 황인범(루빈 카잔), 이재성(마인츠), 황의조(보르도)를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레바논(27일), 시리아전(2월 1일)에 참가할 국가대표팀에 선발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해외파 6명은 파울루 벤투 감독 지휘 아래 대표팀이 전지훈련 중인 터키로 오는 24일 입국해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그러나 협회는 "부상 치료 중인 손흥민과 황희찬의 발탁은 보류됐다"고 알렸다. 선수단은 22일 터키 이스탄불로 이동해 훈련을 계속하다가 25일 레바논으로 이동해서 .. 2022. 1. 17.
한일전 축구 경기를 보셨나요? 국내 팬들도 이동준 매너없는 플레이 비판 한국 팬들도 이동준의 피해자 일본 선수 도미야스 SNS에 찾아가 사과하기도 3월 25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통산 80번째 축구 한일전에 출전한 이동준(24·울산)의 거친 플레이에 일본 언론이 불만을 드러냈다. 일본과 역대 80번째 한일전에서 0-3으로 완패한 한국 축구 대표팀은 경기력에서도 크게 밀렸지만, 경기 매너에서도 아쉬움을 남기는 등 여러 가지로 실망과 문제점을 남긴 경기였다. 일본 축구 전문 매체 풋볼채널은 "김태환은 전반 사사키 쇼의 유니폼을 잡아당기며 짜증을 표출했고, 이후에도 여러 차례 파울을 범했다. 그가 경고를 받지 않은 게 이상할 정도였다. 하지만 더 나쁜 행동을 한 건 이동준이었다"라고 비판했다. 선발로 나선 이동준은 후반 22분 페널티 지역에서 상대 .. 2021.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