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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재난 지원금으로 휴대폰 사러 갔다가…'헛걸음'은 왜?

by ocing 2020. 5. 17.

긴급 재난 지원금으로 휴대폰 사러 갔다가…'헛걸음'은 왜?


일시불로 휴대폰 구매 가능하지만 직영점은 거주지 확인해야 한다. 

정부가 긴급재난지원금으로 휴대폰도 살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교체를 미뤄왔던 사람들의 수요가 기대되지만, 영업점 방문 전 알아둬야 할 것이 있다. 

5월 17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통신 3사 대리점 혹은 판매점에서 스마트폰 등 휴대폰을 재난지원금으로 구매하는 것은 가능하다.

일종의 가맹점인 대리점은 카드사별 업종 분류에 따라 재난 지원금 사용 여부가 달라 구매 전 확인해야 한다.

개인사업자가 운영하는 판매점에선 긴급 재난 지원금을 쓸 수 있다.   간판에 3사 로고나 상호가 있는 매장이라면 들어가도 된다. 


통신 3사의 직영점은 핸드폰 구입 희망 당사자 거주지에 따라 구매 가능 여부가 달라진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은 본사 소재지가 서울이기 때문에 서울 시민만 직영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그러나 경기도에 본사를 둔 KT 직영점은 경기도 주민이 대상이다.   

통신사 공식 온라인몰과 오픈마켓에서는 긴급 재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없다.



휴대폰을 긴급 재난 지원금으로 사려면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가 있어야 한다. 

한편, 지역사랑상품권으로는 살 수 없다.  또한, 통신비 납부도 재난지원금으로는 안 된다. 

또 긴급 재난 지원금은 할부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일시불로 휴대폰을 구입해야 한다. 

긴급 재난 지원금으로는 모든 시중 휴대폰 기종을 살 수 있다.  삼성전자 LG전자는 물론 애플의 아이폰도 가능하다.  미국 회사인 애플의 직영점은 불가능하지만, 판매대행점에서는 살 수 있다.  최근 애플의 '아이폰SE', 삼성전자의 '갤럭시A 51', LG전자의 'LG벨벳' 등 50만원대 중저가 스마트폰이 잇따라 출시됐다. 


알뜰폰도 재난지원금으로 구매 가능하다.  그 이유는 GS25 CU 이마트24 등 편의점이 재난지원금 사용처 중 한곳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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