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비키니녀 오토바이 커플은 누구?

이틀 전 강남 한복판을 오토바이로 질주한 커플은 무슨 의도로 그랬을까요?

강남 비키니녀 오토바이 커플로 이슈의 중심이 된 두 사람은 남성은 보스 제이라는 구독자 2만 명의 유튜버이며 여성은 팔로워 약 20만 명을 거느린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그린존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두사람은 무슨 이유로 대낮에 강남 한복판을 옷을 벗고 비를 맞으며 오토바이로 질주해서 화제가 되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네요?

오토바이를 운전한 남성의 상의 탈의도 문제지만 특히 뒷좌석에 동승한 여성의 옷차림은 참으로 민망하고 당황스럽습니다.  

이 여성의 비키니는 우리나라 해수욕장 또는 수영장에서도 참으로 보기 힘든 주요 부위만 겨우 가린 초미니 비키니를 입고 있었습니다.  과연 이 커플은 비 오는 대낮에 난감한 모습으로 오토바이를 탄 채 강남 한복판을 질주하면서 무슨 목적을 이루려고 했을까요?

 

 

이들을 경찰서에서 조사를 하고 있는데 경범죄 처벌법상 과다노출 혐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이와 같이 벌금형정도의 가벼운 처벌에 비해 이 커플들은 상상 이상의 엄청난 마케팅 효과가 예상됩니다.

이 기사로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으로 방문했거나 방문함으로써 엄청난 광고 효과를 거두었을 테니까요.

비키니녀의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zeenadol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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